Guest

특별한 순간과 응원의 메세지를 마음껏 나눠주세요

  • To. 이겨레

    고생 많이 한게 느껴지네 내년에도(?) 고생 하자 ㅎ

    From. 너네회장
  • To. 이겨레

    세상에 이렇게 찐따일 수가...안타까워서 써드립니다. 졸전 너무 고생했지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고생은 했겠죠? 고생을 했길 바라며... 그리고 농땡이 피지마세요. 맨날 놀아요;;

    From.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