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POINT : EXPIRED

환경 보호보다 보여주기와 개인의 이득을 위한 ‘그린포인트’ 제도를 차용해 점수와 인증에 집착하는 사회를 드러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관을 만들어 보여주기식 태도와 그린워싱의 허상을 풍자하며 진정성 있는 실천의 필요성을 환기한다.

Creator
  • 유나경
  • 유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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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 / Midjourney / Veo3 / Premiere Pro / After Effects / Illustrator / Photoshop / Procre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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