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여서 더 특별해

외면 받기 쉬운 ‘못난이 멸종위기 동물’ 에게도 관심을 유도하고자, 클레이 질감의 3D 캐릭터와 AR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이를 통해 사용자와의 감성적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못생겨도 귀엽고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

Creator
  • 한윤정
Tools
Blender / After Effects / Illustrator / 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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