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오늘 날, 우리나라가 이룩한 성취들의 이면 속에는 우리가 살피지 못한 아픔들도 존재한다. 바빠져 가는 일상 속에선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줄어들었고, ‘가족’의 의미 또한 퇴색되어 가고 있다. 소통과 유대마저 소홀해지고, 가족의 의미마저 희미해지는 오늘 날, ‘집으로’라는 작품을 통해서 ‘가족애’에 대해 조명한다.

Creator
  • 이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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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nder / ZBrush / Substance Painter / Marvelous Designer / Figma / Chat Gpt / Photoshop / After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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