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loom
봄이 사라진 마을에 겨울의 아이가 봄을 만나 다시 마을에 봄이 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반복되는 따뜻함이 당연함으로 바뀌며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로 풀어냈다. 'Rebloom'은 계절의 변화를 빗대어 우리가 잊고 있던 감정과 태도를 돌아보게 하며, 관객에게 작은 온기와 공감의 회복을 제안한다.




Creator
- 박서빈
Tools
Clip Studio Paint / After EffectsDetails

봄이 사라진 마을에 겨울의 아이가 봄을 만나 다시 마을에 봄이 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반복되는 따뜻함이 당연함으로 바뀌며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로 풀어냈다. 'Rebloom'은 계절의 변화를 빗대어 우리가 잊고 있던 감정과 태도를 돌아보게 하며, 관객에게 작은 온기와 공감의 회복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