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m i blue?

오늘 날의 사람들은 서로 감정의 교류와 소통이 사라지고 있다. 그로 인해 우리의 마음 한 구석에 큰 외로움이 덮쳐오기도, 같이 냉담해지기도, 문득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곁에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혹은 도움의 손길을 아낌없이 건네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를 사랑하는 파란 고양이 '마이'의 여정을 담은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

Creator
  • 홍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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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 Studio Paint / Procreate / Premiere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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