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Universe
감정과 경험, 성향이 겹겹이 쌓여 입체적인 존재인 우리. 우리는 종종 겉으로 드러난 평면적인 모습만으로 서로를 판단한다. 이로 인해 우리는 서로의 결코 알 수 없는 내면의 깊이를 간과하기도 한다. X-ray를 통해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와 함께 떠오른 입체 별자리를 통해 오늘의 감정과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나를 이해하며 기록한다.




Creator
- 정세은
- 차연주
Tools
Uneal Engine 5 / Cinema 4D / Photoshop / GeminiDetai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