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um Museum
고미술관, 작품보존 공간, 현대미술관을 순서대로 리움미술관 곳곳을 돌아다닌다. 전통과 첨단 건축재료의 공존, 고미술에서 현대까지 이어지는 이곳은 양면성과 그들 사이의 연결을 함께 보여준다. 마치 미로처럼 어지러운 줄만 알았던 이곳은 각각 독립적인 공간같지만 전부 연결되어있다.




Creator
- 권예인
- 조유진
Tools
CINEMA 4D / Octane Render / After Effects / Media Encoder / Photoshop / Illustrator / Substance painter / Premiere ProDetai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