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ing

| 브랜딩

디자인의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말이 들려온다. AI는 빠르게 성장하고, 수많은 이미지와 데이터가 매일같이 쏟아진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디자이너는 대체될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떤 디자이너가 되어야 하는가?

‘갈래갈래’는 이러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이야기다. 모든 것이 순식간에 변화하는 시대 속의 갈림길을 그저 따라 걷는 것이 아닌, 뻗어나가는 가지처럼 자신만의 '갈래'를 틔워 각자의 개성과 가치를 드러내고자 한다. 이 전시는 그 다채로운 '갈래'들의 기록이자, 변화 속에서 살아남아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디자이너의 선언이다.

Poster

| 포스터
공식포스터 1
공식포스터 2

Logo

| 로고
로고 1로고 2